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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 하니? 감성 서평

자기관리(엄마, 라이프스타일)

by 행복기록러 2025. 9. 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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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기록러입니다

다들 가을을 잘 만끽하며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은 독후감 포스팅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 하니 라는 제목의 에세이인데요

이 책은 SBS 러브 FM 라디오 프로그램 이현경의 뮤직토피아를 기반으로 

이현경 아나운서와 라디오 청취자들이 나눈 대화와 사연들을

에세이와 일러스트로 엮은 작품입니다.

 

 

 

잠들지 못하는 이들이 라디오를 통해 위로받고,

DJ의 목소리와 음악이 깊은 감성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순간들을 보여줍니다ㅎㅎ

 

 

 

이 책은 전체가 다섯개의 소제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소제목은 그 새벽 우리가 함께 나눈 이야기 입니다.

새벽만의 감성과 함께 나눈 마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하니 힐링되는 책

 

두번째 주제는 괜찮은 게 괜찮지 않아서 라는 제목 입니다!

각자의 상처를 솔직히 털어놓는 이야기로 상처공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하니 소주제들

 

세번째는 '지금 이대로도 좋은 행복을 찾아' 입니다

힘들어도 행복을 선택하려는 이들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하니 테마 소개

 

네번째는 나에게 익어가는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기 입니다.

다시 한 번 자신을 믿고 성장해 나가는 다짐의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긍정적인 내용을 읽으면 마음을 다시 잡게 되는 장점이 있죠.

 

 

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하니 어떤 내용인가

 

마지막 주제는 '오늘 너의 하루를 응원할게!' 입니다.

하루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시청자들이 보낸 사연은 짧고,

그 사연을 감싸는 마치 꽃송이 주위의 포장지 같은 역할은

아나운서의 한 마디 한 마디가 감싸주고 있었는데요.

깊은 공감과 센스있고 위트있는 말들이 저의 마음도 위로해 주는 듯했습니다 ㅠㅠ

 

 

모두가 잠든 새벽 넌 무슨 생각하니 너무 좋은 책

 

저도 예전에 한참 라디오를 즐겨듣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요새는 워낙 유투브며 티비며 볼거리가 많아 라디오에 사실 귀를 잘 안 기울이게 되는 시대잖아요.

 

 

 

예전에 티비가 잠깐 안 됐을 때 

라디오에서 제가 보는 프로그램을 소리만 틀어줬었는데

 

상상력이 자극되어 더욱 재미있게 잘 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디제이가 문자를 읽어줄 때의 희열도 말로 다 할 수 없죠~!

 

 

 

책 곳곳에 배치된 일러스트들도 ~ 매력 포인트인데요 ㅎㅎ

 

글자가 너무 가득하지 않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사실 잠시 머리를 식히고 생각을 전환하려 책을 읽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

 

 

 

 

다른 사람이 보낸 사연이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겪는 점들이 조금씩 녹아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이 사실상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을 거울처럼 나에 비춰보며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세상엔 별별 사연이 다 있다는 생각도 들며 재밌는 포인트도 있어요 ~

 

 

 

힘들 때 자기만의 선물상자를 만들어 들여다 보는 분이 계시대요.

그 선물상자 안에는 드립커피 한 봉지, 초콜릿 몇 개

그리고 만 원짜리 한 장과 쪽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 쪽지 안에는 이렇게 쓰여 있대요.

오늘은 놀아도 돼...

 

오늘은 우울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나 자신을 위로해주기.

나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친구들이 있음을 잊지 않기

굉장히 소소하면서도 마음 따뜻해지는 방법인 것 같아요.

 

 

 

어떤 일을 할 때 잘 하고 싶은 부담감은 덜어내고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일단 해 보는 것에 대한 점도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것 같아요.)

 

 

 

하늘을 주제로 그림을 자주 그린 명작들의 주인공도 언급되는데요...

 

그 작가가 하늘을 보지 않았다면 그런 명작들은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해요.

저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삶을 많은 문제들을 대해야겠다 생각했어요!

 

 

 

부모님, 형제들, 친구들 때로 그들에 대해 생각할 때 미안함, 후회 등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보다는 서로간에 고마움과 사랑을 떠올려 지난 추억들을 아름답게 기억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게 서로 간의 가장 아름다운 관계에 대한 시선이 아닐까 싶어요

 

 

 

잠시 마음의 위로가 얻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시고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