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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두국 만들기 한 그릇의 행복

육아/육아 일상 기록

by 행복기록러 2025. 8. 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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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기록러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떡만둣국 만들기 레시피를 공유해 볼게요. 

최근 만두를 새로 구매해봤는데 양이 많아서 종종 라면에 넣어 먹다가

아이 아침 챙겨줄 겸 하얀 버전과, 제가 먹을 빨간 만두국 두 가지 버전으로 한 번 끓여봤어요

그럼 레시피를 함께 보실까요

 

준비 재료 (아이와 엄마 2인분)

<하얀버전> 만두 2개, 떡국떡, 양파 1/4개, 대파 반 뼘 정도, 코인육수 1개,

물 300ml, 고춧가루 1/4 스푼, 참기름, 떡국떡, 멸치액젓 1스푼, 다진마늘 1/4, 식용유 1스푼, 소금 약간

 

<빨간버전> 만두 2개, 떡국떡, 양파 1/4개, 대파 반 뼘 정도, 코인육수 1개,

물 300ml, 고춧가루 1스푼, 참기름, 떡국떡,멸치액젓 1스푼, 다진마늘 3/4, 식용유 1스푼, 소금 약간, 후추 약간

 

  • 떡국떡은 잠시 물에 담궈두기
  • 떡과 만두는 원하는 만큼 추가하거나 조절해주세요
  • 빨간버전에는 집에 있다면 청양고추도 넣어드시면 좋아요.

 

떡국떡은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식감의 식재료죠. 

소진이 잘 안 될 때가 있어서 사기를 미뤄두다가 샀는데 이번에는 기한 내에

다 먹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이번에 아이가 정말 잘 먹더라고요.

 

만두는 쿠팡에서 <취영루 못난이 고기만두>를 구매해 봤는데요.

양도 많고 속도 알차서 다시 재구매도 할 것 같아요.

 

파와 양파는 미리 썰어 준비합니다.

 

파와 양파가 들어가니 자연스러운 단맛이 참 좋더라고요.

파는 하얀 부분, 초록색 부분 골고루 들어가게 준비했습니다.

 

매운 것도 잘 먹는 아이이지만 속 편하게 해주려 아이버전, 제 버전을 따로 끓였습니다

냄비에 참기름, 식용유를 1큰술씩 두르고 위에 적힌 분량의 양념을 넣어 함께 볶아줍니다

(고춧가루, 멸치액젓, 다진마늘)

아이 먹을 국에는 고춧가루를 좀 덜 넣어 양념 간을 맞췄고요.

이 과정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고춧가루가 타지 않게 제일 약한 불로 살살 볶아주는 겁니다.

 

각각의 냄비에 물을 300ml씩 넣어주고요.

맛선생 멸치디포리 코인육수를 퐁당 넣어줍니다. 이 때 불은 중강불로 팔팔 끓여줍니다.

 

사골육수가 만두국 최상의 조합이 아닌가 생각 했었는데

이렇게 코인육수랑 집에 있는 양념 조합도 밖에서 먹는 느낌만큼 맛있더라고요.

 

물에서 건진 떡 그리고 만두를 넣고 계속 바글바글 끓입니다

 

빨간 버전은 고추기름이 제대로 우러나서

얼핏 봐도 엄청 군침 자극하는 비주얼로 나오더라고요.

 

거품도 중간중간 떠서 제거하면 더 깔끔한 만둣국을 즐길 수 있습니다.

떡과 만두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여유있게 익혀주세요.

 

맛있는 두 가지 버전 떡만두국이 완성 됐습니다(입맛없는 아침에도 완전 강추해요)

 

슴슴함과 아주 조금의 매콤함도 넣은 만두국이 완성 되었습니다

밥 뚝뚝 말아 먹으면 정말 든든하고 좋아요.

 

뭔가 허전하다 느껴지신다면 김가루도 좀 뿌려주세요

 

김가루를 넣으니 더욱 풍성하고 맛이 좋네요,

주말에 뚝딱 만들어먹기 좋은 떡만두국 레시피 한 번 따라해보세요.

 

이번에 이 면기를 손님초대 때문에 8개를 구매했는데

집에서 여러가지 담아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주부들은 예쁜 그릇이 있으면 더 요리가 즐거워지잖아요.

 

제가 먹은 매콤버전 만두 단면(하얀버전이랑 동일)도 찍어봤어요

요새는 음식도 종류가 워낙 많게 잘 나오니까

이것저것 골고루 사 먹어 보면서 제일 입맛에 맞는걸 찾아가면 좋은 것 같아요.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그릇이 좀 높은 것 같아 나중에 아이 만두국은

일반 국그릇으로 옮겨줬어요.

평소엔 무난한 계란밥이나 볶음밥,

치즈돈까스, 소고기무국 등 아이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하는데요

육아맘님들은 어떤 음식을 자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김치도 잘 먹기 때문에 늘 상에 올린답니다

늘 구매해서 먹는 곳이 있는데 입맛에 맞아서

4~5번 정도 계속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제가 먹은 얼큰 만두국 비주얼도 완성된 모습 보여드릴게요.

 

오잉 거의 짬뽕국물색 급으로 비주얼이 좋아서

기대감으로 맛을 봤는데 제 입맛에 딱인거 있죠 완전 대박.

추가 간은 소금과 후추로 입맛에 맞게 맞춰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청양고추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마침 딱 떨어져서

지금 주문은 해놨고 앞으로 요리에 잘 활용해서 먹으려고요.

 

 

맛있게 잘 먹는 귀요미 움짤로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잇님들 월요일 하루도 모두 화이팅 하시고요

저는 또 다른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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